[속초-서울 도보여행기] 옛날식 다방과 이발소가 정겹네요. 6.넷째 날(6.14)-옛날식 다방과 이발소도 있네. 6시40분 내촌강을 따라 걷는다. 촌로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 동네의 옛 지명이 아우라지라고 한다. 인근 군부대에서는 군가가 흘러나오고 주변에는 삼밭이 많이 있다. 삼은 돈 많은 사람이 장기간(최소한 6년) 토지를 임차하여 대량으로 재배하.. 나의 여행기 2012.06.24
[속초-서울 도보여행기]백령치 공개를 넘다. 7.다섯째 날(6.15)-백령치 고개를 넘다. 아침6시-오늘의 목표는 양평이다. 모텔을 나오니 4차선 국도와 2차선 국도가 있어 자동차 전용도로에 질린 우리는 한적한 2차선 국도를 따라 걸었다. 그런데 4차선 국도와 너무 멀어지는 것 같아 물어보고 가려는데 가도 가도 사람구경하기가 쉽지 않.. 나의 여행기 2012.06.24
[속초-서울 도보여행기] 남한강 자전거 길을 걷다. 8.여섯째 날(616)-남한강 자전거길 을 걷다. 6시25분 모텔을 나서니 바로 뒷길이 남한강 자전거 길이다. 4대강 공사를 하면서 자전거로 다닐 수 있도록 길을 잘 만들었다. 4대강 반대론자들이 이런 곳을 한 번이라도 와봤으면 좋겠다. 무턱대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니 나라꼴이 이 모양 아.. 나의 여행기 2012.06.24
[속초-서울 도보여행기] 한강에서 청계천 을 따라 걷다. 9.일곱째 날(6.17)- 한강과 청계천을 따라서 걷다. 6시40분 드디어 서울로 입성하는 마지막 날이다. 부상과 숙소 등으로 일정이 하루 이틀 앞당겨졌다. 한강변에 아침에 먹을 것이 없을 것 같아 분식집에서 김밥을 준비했다. 하남시청에서 한강까지 걸어서 나오는 데는 1시간 이상이 걸렸다. .. 나의 여행기 2012.06.24
[속초-서울 도보여행기] 여행을 마치며 10. 도보여행을 마치며, 청년 산티아고가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며 배낭에서 포도주 한 병을 꺼내 연금술사와 포도주를 마시던 사막의 밤을 생각하듯 지나온 여행길을 되돌아보았다. 누군가 산에 오를 때 못 본 것을 내려오면서 보았듯이 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못 본 것을 걸으니 더 많.. 나의 여행기 2012.06.24
강진 덕룡산 산행기 봄은 봄인데 확신이 가지 않는다. 봄비가 오면 천지를 크다란 붓으로 수채화를 그릴 줄 알았는데 이 좁은 나라에서도 어느 곳은 겨울같이 눈이 쌓이고 강풍주의보가 내릴 정도의 세찬 바람이 봄을 더디게 한다. 멀리 미국 달라스에서는 토네이도로 주택의 지붕이 날아가고 콘테이너 박스.. 나의 여행기 2012.04.07
희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와서 *** 2004년 11월10일~22일 희말라야 ABC 트레킹을 다녀온 것을 기록했던 것을 옮긴 것입니다. 희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와서 1. 트레킹을 준비하면서 트레킹을 떠나기 20일전부터 오지여행 전문가인 KBC 이정식 상무님과 준비사항 및 현지사정, 기후 등에 대해 정보교환을 하고 조를 편성하여 준비물을 점검하.. 나의 여행기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