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율동공원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 방콕한지가 벌써 보름이 된다. 그래도 집주변에 간단히 산책할 곳이 있어 좋다. 중앙공원, 탄천, 율동공원, 불곡산.. . . 그동안 밀린 사진 작업과 여행기로 시간을 보내며 틈틈이 주변 공원을 돌아본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를 맞으며 율동공원으로 갔다. .. 사진/芝蜂寫眞房 2020.02.28
율동공원 오늘 아침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율동공원에 산책을 갔다. 호수가에는 단풍이 한창이고 호수에는 물안개와 오리들이 너무 어울렸다. 가을이 절정에 다다른 느낌이다. 가을는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여기서나마 이런 단풍을 즐길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몇 장 셔터를 눌러봤다. 사진/芝蜂寫眞房 2019.10.30
중앙공원 꽃무릇 이제 수도권에서 꽃무릇을 보기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분당 중앙공원에 가면 선운사나 불갑사와 같은 꽃무릇을 볼 수 있다. 산책길에 붉은 양탄자를 깐듯한 꽃무릇의 개화가 지난 주 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주말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음악회까지 열린다니 절정에 이를 것 같아 주말에.. 사진/芝蜂寫眞房 2019.09.26
만추의 중앙공원 가을이 깊어만 간다. 나뭇잎이 하나, 둘 줄어들고 스치듯 지나가는 세월 소슬바람이 일고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사이로 세월은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고 푸른 하늘과 거리의 낙엽사이로 내 마음은 점점 허무해진다. 사진/芝蜂寫眞房 2018.11.05
분당 중앙공원 나의 정원, 중앙공원 1월 마지막 일요일 집사람과 딸은 중국으로 제주로 각기 여행을 떠나고 나라도 집을 지켜야 하겠기에 오늘은 혼자서 집을 보았다. 날씨가 좀 풀어진다고 하여 나의 정원인 집앞 공원으로 갔다. 어제 산책길에 봐 둔 겨울나무를 찍기위해 오늘은 광각과 어안렌즈를 준.. 사진/芝蜂寫眞房 2018.01.28
불곡산 산행 집 가까이에 하루 산행하기에는 아주 적당한 불곡산이 있다. 우리집에서는 도로를 한 번도 건너지않고도 갈 수 있는 길이 있어 혼자서도 가끔 오르는 나에게는 친구와도 같은 산이다. 오늘은 동네에 사는 분과 조용히 산행에 나섰는데 눈길이 아주 아름다웠다. 산길은 같은 길을 가도 언.. 사진/산행사진 2017.02.05
율동공원의 가을 아침 공기가 꽤 쌀쌀합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과음을 하고 내 신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모처럼 맑은 공기를 넣어주고 싶었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율공공원으로 갔다. 분당천 고인 물에는 어느새 자란 잉어가 내 팔뚝만하다. 나뭇잎도 울긋불긋 가을 .. 사진/芝蜂寫眞房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