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기면 어쩌죠? 인구가 30만 명도 안 되는 가난한 소국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회의가 열렸다. 마땅한 대책이 없어 끙끙대고 있는데 내무부장관이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합시다." 그러자 대통령이 말했다. "장관, 미쳤소?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다니?" 내무부장관이 부연설명.. 웃음방 2011.03.29
아들의 지갑 아들의 지갑 요즘 중노년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이런 '재치문답'이 오간다. 아들을 장가 보내면 남이 되고 만다는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시리즈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런 문답도 있다. "잘 난 아들은.. 웃음방 2011.03.28
사투리 사투리 지하철에서 경상도 사람이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옆에 않은 서울사람이 참다못해 "좀 조용히 하실 수 없으세요?" 라 말했다 이에 지지 않는 경상도 사람 왈, "이기 다 니끼다 이기가?(이게 다 니꺼다 이거냐?) 이 얘길 듣던 또 다른 서울 사람 왈, "거봐" 내가 일본사람이라 그랬잖아!" 웃음방 2011.03.23
욕하던 녀석은 다 죽었어! 나이란 전 국민이 자동으로 매년 한 살씩 먹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서너 살씩 더 먹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맘이 착해서 서너 살씩 뚝 떼어서 남에게 그냥 주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장수마을에 갔더니.. 웃음방 2011.03.11
부자 할마이 돈벌기 부자 할마이 돈벌기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 만 되면 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켜서 지점장이 '참 내 나이에 저런 능력 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는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거죠? " '"뭐 난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 웃음방 2011.02.25
100일째 비밀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주름은 27세 몸매는 23세 같아." 아내는 함박 웃음을 머금고 나를 꼭 껴안아 주었다. 나는 썩.. 웃음방 2011.02.22
경찰과 교통단속 덩달이가 다른 차들처럼 덩달아 과속으로 신나게 자유로를 질주하다가 교통경찰에게 적발되었다. 덩달이는 자기만 적발된 것에 불만을 갖고 경찰에게 따졌다. 덩달 : 다른 차들도 다 빨리 달리는데 왜 나만 세우는 거요? 경찰 : 낚시 해봤수? 덩달 : 물론이오. 경찰 : 그럼 댁은 낚시터의 물고기를 몽땅 .. 웃음방 2011.02.18
중년 남자와 강도 어느 날 밤길을 가던 한 중년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난 강도다. 돈 내놔!”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했다. “뭐?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집 근처 에서 강도에게 돈 뺏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을 것 같아?” “그래서 못준다 이거지?” 중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어하.. 웃음방 2011.02.16
불쌍한 남편들 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 웃음방 2011.01.31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아침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 모르면 건망증 아침을 먹었는지, 먹지 않았는지 헷갈리면 치매 자동차를 어디에 주차해 놓았는지 모르면 건망증 자동차 키가 어디에 쓰는 것인지, 자동차를 두고 전철로 퇴근하면 치매 아내가 옆에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제 들어왔지? 하면 건망증 잠을 깨서 아내가 잠.. 웃음방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