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芝蜂寫眞房

만추의 중앙공원

혜안1952 2018. 11. 5. 21:42

 

가을이 깊어만 간다.

나뭇잎이 하나, 둘 줄어들고

스치듯 지나가는 세월

 

소슬바람이 일고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사이로

세월은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고

 

푸른 하늘과 거리의 낙엽사이로

내 마음은 점점 허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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