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상수행센터 마하시 수도원
양곤에는 오늘날 위빠사나(Vipassana)명상의 대명사인 마하시 명상 센터(Mahasi Sasana Yeiktha)가 있다.마하시 센터는 마하시 사야도(1904-1982)가 1949년부터 1982년까지 이곳에 머무르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펴던 곳으로 25,000평의 대지위에 최대 1,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수도원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수도원을 둘러보니 한국이나 일본 등에서 온 외국 스님이나 민간인들도 수행자 사이에서 가끔 보였다. 이 센터는 일반인도 입소할 수 있지만 최소기간이 한 달 이라고 하니 나도 한 달 정도만이라도 와서 수행을 해 보고 싶은 곳이다.
수도원내에는 마하시 사야도(sayadaw)의 밀랍상과 벽에는 사야도가 저술한 책을 대리석에 새겨 놓았다.
명산센터에는 스님,비구니, 수행자 등 남녀 구별된 수행자 숙소와 묵언실이 마련되어 있고 매일 법문과 인터뷰 명상을 통해 수도자들의 수행을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마하시 명상센터로 여자 수행자들이 들어서고 있다.
명상센터 건립시 기부자들의 이름을 새겨 둔 것으로 보인다.
숙소에서 쉬는 시간에 스님들이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체 명상센터
오전 9시부터 점심공양 전까지 각자 자유롭게 명상을 하고 있었다.
명상센터에서 나오는 스님들
명상센터 앞을 지키고 있는 고양이
숙소에서 스님이 외부와 통화를 하고 있다. 핸드폰은 명상센터까지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마하시 사야도 밀랍상
자유시간에 한 스님이 혼자서 머리를 깎고 있다.
스님끼리 서로 도와주며 깎아주기도 하고
여자 수도자들이 햇볕을 가리기 위해 머리에 천을 올려 놓고 걸어가고 있다.
미얀마에서 여자 수행자는 분홍색 옷을 입으며 정식 스님은 될 수가 없다고 한다.
先導스님이 점심공양을 가기 위해 먼저 줄을 서 있다.
일부 스님들이 점심공양 전 먼저 나와서 원로스님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편 안경 쓴 스님이 우리나라 스님이라고 한다.
점심공양을 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스님들
맨 앞에 선도스님 원로스님 그리고 일반스님 순으로 일렬로 줄을 서서 식당으로 걸어간다.
식당은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는데 맨 뒤편에는 일반인 수행자들이 따른다.
여성 수행자들도 줄을 지어 가고
스님 뒤로 일반 여자수행자들이 따른다.
스님들이 식사하는 모습-식사는 일반 신도들의 기부와 자원봉사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탁발을 하지 않고 하루 점심 한끼만 먹기때문인지 보기에 식탁이 푸짐해 보였다. 계란과 고기도 보이는 것 같고
한국에서 오신 여자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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