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보트를 탔다.
5시 이후에는 배도 끊기고 위험하다고 하여 서둘러 내려왔다.
그래도 거기에 학교도 있고 5일장도 있지만 우리간 날은 임시장만 조그많게 섰다.
인레호수를 거처 낭쉐로 오는 길에는 아름다운 석양도도 볼 수 있었지만 어둠과 추위로 고생길 이었다.
저녁을 먹은 후 낭쉐의 밤거리를 한 바퀴 둘러보았다.
거리는 어둠침침했지만 여기저기 선술집에서 서양인들이 맛있는 미얀마 맥주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역시 미얀마는 치안이 안정되어 있고 볼거리가 많은 나라임을 알 수 있었다.
강가에서는 목욕도 하고 빨래도 하고 옛날 우리들의 시골 같았다.
혼지 소꿉놀이 하던 눈망울이 예쁜 소녀
뒤에가 5일장이 서는 곳이라고 한다.
다시 선착장
다시 해는 서산 넘어로 가고
수상경작지의 나무 지지대가 석양에 흐느끼고 있다.
갈매기도 집을 찾아 더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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