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남쪽 지류를 타고 약 30분 정도 가니 인텡유적지로 가는 선착장이 있었다.
날씨가 좋으니 동네 처녀들 모두 나와서 빨래를 하고
牛浴人浴
아주머니는 야채도 다듬고
드디어 인뗀유적지 선착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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