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다시 인레호수를 향하여

혜안1952 2013. 2. 22. 23:10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이제야 게속 올립니다)

낭쉐에서 2일째,아침 6시 기상 하여 바로 선착장으로 갔다.

수상보트를 타고 다시 인레호수의 일출을 보기위해서 갔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라 날씨도 춥고 호수로 가는 길이 조용하다.

인레호수에 도착하여 뱃사공들의 고기잡이와 함께 일출사진을 담았다.

 

 

 

인레호수 안내간판

아침 일찍부터 어부들이 어망을 던지고 있다.

아침 안개가 자욱한 호수가

 

호수 가는 주변 수상가옥

 

 

 

 

수상 농장의 토마토밭

학생들이 등교를 하는 듯 보입니다.

 

 

 

해상 고급 리조트 입구

 

 

드디어 해가 떠 오르고

'나의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레호수~남판시장  (0) 2013.02.22
인레호수의 일출  (0) 2013.02.22
낭쉐 그리고 인레호수의 일몰  (0) 2013.02.14
밍글라바! 헤호   (0) 2013.02.14
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0)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