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기

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혜안1952 2013. 2. 12. 09:16

 

[1.22 화요일]

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5시 모닝콜.

새벽 6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였다.

오늘은 헤호로 떠나야 하는데 어제 아침 일출이 너무 아쉬워 일출을 다시 보기로 했다.

바로 파고다의 가파른 계단을 세 번째로 올랐다.

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보다 일기가 아주 좋다.

일출이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환성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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