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화요일]
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5시 모닝콜.
새벽 6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였다.
오늘은 헤호로 떠나야 하는데 어제 아침 일출이 너무 아쉬워 일출을 다시 보기로 했다.
바로 파고다의 가파른 계단을 세 번째로 올랐다.
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보다 일기가 아주 좋다.
일출이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환성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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