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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법주사 및 세조길

혜안1952 2021. 7. 27. 21:32

속리산 말티재자연휴양림

정이품송 - 천연기념물 제 103호, 수령 700년 높이 15m의 소나무로 세조임금이 속리산에 행차할 때 세조 임금이 탄 가마가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가지를 들어 올려 세조임금으로 부터 정이품(장관급) 벼슬을 받앗고 이후 정이품송으로 부르게 되었다.

속리산 법주사

대한불교조게종 제5교구 본사늠 호서 제일의 가람이다. 신라 진흥왕때 의신조사가 삼국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처음 건립하였고 "불법이 머무르는 곳" 이라는 뜻으로 법주사로 부른다.

통일호국금동미륵태불

팔상전

세조가 속리산을 요양차 방문했을 때 복천암까지 오고간 순행길이다. 편도 3.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