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여행사진

월정사와 상원사

혜안1952 2015. 7. 25. 19:02

 

 

 

월정사 그리고 상원사

-2015.7.19

 

 

 

 

월정사 입구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12년 자장율사에 으해서 창건되었다. 자장율사가 오대산에서 기도하던중에 문수보살을 만난 후

신라에 들어오자마자 문수보살이 산다는 이곳 오대산에 들어와 수행하였는데 그 때부터 월정사는 오대산은 오대산 깊은 계곡에 자리잡게 되었다.

 

 

 

 

 

 

 

 

 

석조보살좌상 - 월정사 8각9층 석탑 앞에 있던 좌상으로 탑을 향하여 오른쪽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으고 공양을 드리는 모습을 한 석조보살좌상(약왕보살이라고도 불리운다)

 

 

 

 

 

 

 

 

 

 

 

 

 

 

 

 

 

 

 

 

 

 

 

 

 

 

상원사는 신라 성덕왕 4년(705) 때 세운 절로 처음에는 진여원으로 불리웠다.

상원사는 신라 성덕왕 4년(705) 때 세운 절로 처음에는 진여원으로 불리웠다.

 

 

 

 

 

 

 

 

 

 

 

 

 

 

 

목조문수동자좌상(왼쪽) - 조선 세조12년(1466)에 둘째 딸 의숙공주 부부가 세조와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세조가 왕위에 오른 뒤 몸의 종기를 부처님의 힘으로 고치러 찾아간 오대산 상원사에서 동자의 모습으로 나타난 문수보살을 만난 후 이를 형상화해 만들게 했

 

 

 

 

 

 

 

 

 

 

 

 

 

 

상원사동종 -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주주된 것으로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동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안동의 관풍루에 있던 것을 에종 원년(149)에 상원사로 옮겼다고 한다. 종의 표면에는 구름위로 하늘을 날면서 옷깃을 흩날리며 악기를 연주하는 비천상이 세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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