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서도 존경을 받는 이가 부유할 때는 얼마나 더 존경을 받겠느냐? 부유하면서도 경멸을 받는 자가 가난할 때는 얼마나 더 경멸을 받겠느냐?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s)란 말이 있습니다.
춥디 추운 겨울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함은 당신을 닮은 지도자를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가 먼저 의무에 충실한 지도자,하느님 앞에 명예로운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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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나의 생각-정말 걱정입니다. 정가에서는 7월 위기설이 돌기도 합니다. 재야 세력은 최악의 사태에서
벗어 나려고 민란프로젝트라는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고 여기에 일부 정치세력들이 동조하고 있습니다. 기성 정치인들도 마음은 표밭에 가 있고 국리민복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장관 후보자들은 모두가 투기꾼이자 부정한 사람으로 몰리고 몇년전에 같은 꼴을 당하던 자들이
지금은 큰 소리를 치고 어떤 분은 다시 본인이 당하기도 하고 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갤럽의 가치관 조사에서 국민의 66%가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이 화병 걸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