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1.22 화요일] 쉐산도 파고다에 다시 오르다. 5시 모닝콜. 새벽 6시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였다. 오늘은 헤호로 떠나야 하는데 어제 아침 일출이 너무 아쉬워 일출을 다시 보기로 했다. 바로 파고다의 가파른 계단을 세 번째로 올랐다. 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보다 일기가 아.. 나의 여행기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