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덕 수 궁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고궁이 무료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 덕수궁을 다녀왔다. 가까이 있지만 자주 가지 못하는 곳 유명관광지는 가까이 사는 사람보다는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다. 덕수궁은 어쩌면 슬픔을 간직한 궁궐이기도 하고 우리나.. 카테고리 없음 2016.03.30
정동 음악회 요즘 가을이라 하늘도 예쁘고 햇볕도 따사로와 별 일 없으면 점심 식사후 시청-덕수궁-광화문을 한 바퀴 돈다. 그런데 정동 제일교회앞을 지나가는데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린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가요를 들려준다 "숨어우는 바람 소리" 비록 프로연주는 아니지만 듣기가 좋다. 나도 .. 오늘의 단상 20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