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보길도 지난주말 김휴림여행사를 통해 나홀로 여행을 다녀왔다. 차내대화금지,음주가무금지 등 독특한 방침으로 알려진 여행사 그날은 김휴림 사장께서 직접 가이드를 맡으셨다.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보길도 조선의 풍류가며 문필가인 고산 윤선도 선생은 26세때 성균관 유생이 되었으나.. 사진/국내여행사진 20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