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애견이 공원으로 산책을 왔네요. 그런데 신발 한 짝을 잊어버렸데요. 내가 보기에는 신발이 더 불편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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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만든 조각상이 실제처럼 무서워 보입니다.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허수아비도 지키고 있네요. 아저씨가가르키는 것은 보리밭속의꿩입니다.
일명 왕따나무라고도 합니다.
나홀로 나무와 홀로선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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