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두구육 같은 박원순의 진실

'80만원'짜리 낵타이 맨 박원순

        음흉한    얼굴에   속다르고    걷다른것이    정치인들     이지요.  천하의    사기꾼과   단군이래의   부패분자가   전직대통령의    실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박원순인들   예외가    되겠습니까.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유권자와    국민이   어리섞을뿐이   아닌가.   이러한   자들을   국민이   좋다고    뽑아준것이   아닌가.    이성과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기전에는    사회가    절대로   바로   서지를    않습니다.    김정일이을    지지하는    사람이   10%가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독재자와     부패분자를   옹호하고    칭찬하는것이    엄연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군대간놈은   바보, 기피한놈은   위풍당당[?].     이래가지고    언제    선진국이    될것인가.  병역기피자는   전원    공직에서 추방하는   풍토가     생겨야    선진국이라고   할수   있지   않겠는가.

털레털레 다 떨어진 구두 밑창을 쳐들고 선거운동하던 놈. 그속의 양말은 '닥스 5만원짜리'이런 쳐직일놈이 있나.... 이런 비싼 "뎅기"에 목매여 죽일놈 양의 탈을 쓴 늑대 협찬받았다고 할려나? 아니면, 전세(?)주고 빌렸다고 헐라나.........   누가 잘도 알아냈네.......ㅋㅋㅋㅋ   80만원 짜리 넥타이(20-40대 대한민국 국민이 찍은 서울 시장 박원순이 맨타이 참 잘 어울린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