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9년 카가미노 오카미가 남편의 쾌차를 위해 세운 절
나라공원의 상징인 사슴
코후쿠지(흥국사)
나라의 상징인 5층탑
갓나은 새끼사슴,먹이를 주어도 도망간다.
나라 국립박물관 앞의 연못에 있는 연꽃과 비단잉어
자태가 요염한 연꽃
스님과 사슴-누가 더 평화로울까?
토다이지(東大寺)의 정문인 난타이몬(南大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의 목조건물과과 세계 최대 청동불상이 있는 토다이지
세계 최대의 청동불상인 다이부츠(大佛),손바닥에 16명의 사람이 올라설 수 있다고 한다.
일본 답지 않게 관광지마다 인력거가 있었다.
고목이 죽고 그 안에서 다시 자란 나무
수많은 등록ㅇ에 둘러쌓인 카스키타이샤의 본전
소원성취 기원 패
나라공원의 마스코트인 사슴들이 무리지어 뛰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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