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의 약칭이 안동이란다. 안동교회는 양반중심의 교회로 바로앞 윤보선도 이 교회의 장로였다고 한다.
아마 주민들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묘지 표시도 없이 망자들의 이름표만 있는 듯하다.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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