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딩 친구들과 청계산 산행을 했습니다.
과천 대공원에서 매봉을 지나 청계사까지 약 3~4시간을 걸었나 봅니다.
날씨도 좋았고, 언제나 만나도 좋은 친구들과 산행을 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에서 맛나는 음식과 막걸리 맛
하산하여 보리밥 정말 좋았어요.
아직은 잔설이 남아 있지만 산길에도 눈이 많이 녹아 길이 질퍽거리기도 했습니다.
봄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새해에 모든 동기들 건강하시고
3월에는 속리산에서 만나자.
오늘은 초딩 친구들과 청계산 산행을 했습니다.
과천 대공원에서 매봉을 지나 청계사까지 약 3~4시간을 걸었나 봅니다.
날씨도 좋았고, 언제나 만나도 좋은 친구들과 산행을 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산에서 맛나는 음식과 막걸리 맛
하산하여 보리밥 정말 좋았어요.
아직은 잔설이 남아 있지만 산길에도 눈이 많이 녹아 길이 질퍽거리기도 했습니다.
봄이 머지 않았나 봅니다.
새해에 모든 동기들 건강하시고
3월에는 속리산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