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는 유비와 제갈공명을 기리는 사당이다.
정식명칭은 한소열묘(한소열묘)이지만,공명의 시초 충무후(충무후)를 따서 무후사라고 부른다.
정문을 들어서면 유비를 기린 유비전,유비의 황금상이 있고,옆의 건물에는 관우.장비 등 28인의
상이 있고,안쪽 건물이 서묘극전이다.
무후사를 나오면 삼국시대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옛 거리인 금리거리가 있어 무후사 관람객과 현지
젊은이들이 얽혀 서울의 명동같은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마초
장비
중국의 개방정도를 알 수 있는 사진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