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추억의 학교

혜안1952 2014. 6. 4. 18:03

 

 

 

 

 

 

 

 

 

 

 내가 다닐 대는 1층 건물이 앞 뒤로 있었는데 앞 건물은 헐리고 멋진 2층 교실이 생겼다.

 

 

 이 느니티나무는 내가 다니던 그 후에 심었다는데 이렇게 자라고

 

 

 새롭게 예쁜 화단도 생기고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실내체육관도 생기고 우리 동기회에서 전광판을 선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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