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팔경의 하나인 궁평항 낙조를 보기위해서 들렸다.
봄바람이 제법 쌀쌀하여 사람은 적었으나
바람이 워낙 강하게 불어 삼각대도 소용이 없었다.
덕분에 아직도 감기증세로 고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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