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용사의 비
낙화와 같이 잠드어 있는 영혼들이여 일어나소서!
이 많은 비석 수를 줄일 수는 없었던가?
현충원 입구의 축 늘어진 벚꽃은 다른 곳에서 보기 드믄 광경으로 그 모양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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