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북쪽 기슭 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은 조선시대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지금의 유원지 같은 곳으로 청학이 노닐었다고 해서 청학동으로 불렸다. 남산골 한옥마을은 옛 정취를 되살리기위해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심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관훈동 민씨 가옥,.. 사진/芝蜂寫眞房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