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근대문화골목 100년 전 대구 도심의 골목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일제시대 우리나라 사람이 중앙대로가 아니 뒷골목으로 다니던 길이라고 한다. 자동차도 다닐 수 없을만큼 좁고 근대골목의 백미이다. 그 유명한 미도다방. 진골목의 뒷편 구석진 빌딩의 1층에 있으며 쌍화차가 일품이다. 앉자마자 .. 사진/국내여행사진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