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성곽길(순성길) 따라 걷다 (1)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걷다 한양도성은 1392년 개성 수창궁에서 조선 왕조를 개국한 태조는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기 위하여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태조 5년(1396년) 98일동안 약20만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백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능선을 따라 평지는 토성으로 산지는 석성(石城).. 사진/국내여행사진 2018.10.20
서울의 후원 백악산(白岳山)을 걷다. 문화재청은 2006년 10월3일 서울성곽(사적 10호),부암동 백석동천 유적(사적 462호),대은암(大隱岩)과 부아암(負兒岩) 등을 포함한 백악산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하고 북악산을 원래이름인 백악산(白岳山)으로 부르기로 했다. 북악산은 일제가 경복궁 후원으로서.. 사진/국내여행사진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