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術新天地 서예가 리홍재 선생의 초대형 붓글싸(타묵) 퍼포먼스가 남한산성 입구에서 열렸다. 대형천에 일필휘지로 써 내려간다. 리홍재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타묵>퍼포먼스로 잘 알려져있다.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도심명산장"이라는 작업실 겸 갤러리를.. 사진/芝蜂寫眞房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