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2 (동궁과 월지) 시간여행 - 아름다운 천년의 고도 경주 ! 東宮은 문무왕(674-679년) 때 궁궐인 월성의 동쪽에 지어진 別宮地이다. 거대한 인공 연못인 月池에 조경을 해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안압지로도 불렀다. 사진/국내여행사진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