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흑제양반
봉사
시골영감
말뚝이
홍백양반
도령
할미
남방적제양반
서방백제양반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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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반 | 할미 | 넷째양반 | 제대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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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노 | 종가도령 | 수양반 | 말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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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중 | 말뚝이 | 왜장녀 | 눈끔적이 | 연잎 | 포도부장 | 옴중 | 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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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할미 | 상좌 (도련님) |
상좌 (서방님) |
샌님 | 신할아비 | 원숭이 | 취발이 (쇠뚝이) |
팔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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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유래가 궁금하여 검색해 보니
가장 오래된 가면으로 기원전 7천년경 신석기 시대의 돌가면이 있네요.
거의 인류의 시작과 함께한 것같습니다.
사람들은 왜 가면을 쓰려고 할까요?
가면은 우선 외모와 신분을 가리는 것,
자기를 감추려고 하는것, 아니면 자기를 포장하는 것이
가면의 가장 중요한 역활인데 가면 무도회가 아니라도
현대인들은 무슨 가면을 쓰고 싶을까...
축제 이야기를 하면서 왜 이런 슬픈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지,
영화 <흑인 올페>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Manhã de Carnaval" ("Morning of Carnival"),
모두가 즐겁게 웃고 떠드는 축제의 끝에는
언제나 외로움과 슬픔이 도사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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