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자녀의 결혼식에 다녀오는데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임시수용소인 오피스텔로 들어서는데 2층 커피샵에서 귀에 익은 음악이 들렸다.
모처럼 들었더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뚜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다하나요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절로우는 여인은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뚜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다하나요
싫어요 돌아와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음악방,미술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L CIVO - The Christmas Collection (0) | 2011.12.11 |
|---|---|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9번 D장조 (0) | 2011.12.04 |
| 바흐-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단조 (0) | 2011.11.14 |
| My Way-색스폰 연주 (0) | 2011.10.25 |
| 가곡 특선 (0) | 201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