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과 전북 군산을 잊는 금강하구둑을 사이로 강과 바다를 넘너드는 가창오리의 군무와 낙조를 촬영하기위해 2시간 이상을 기다렸으나 당일 날씨가 흐리고 금강이 꽁꽁 얼어 붙어 가창오리들이 더 남쪽으로 날아가고 없어 기대했던 군무는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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