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여행사진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1(섬둥반도)

혜안1952 2022. 5. 18. 16:59

우리나라 최서남단 유인도, 하늘이 허락해야만 갈 수 있는 섬, 가거도

2022.5.13-15 쾌청한 날씨와 훌륭한 동반자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새벽 5시08분 SRT를 타고 목포로 가서, 목포항에서 8시 10분 쾌속선을 타고 4시간 30분, 집에서 섬까지 가는데 거의 9시간 걸렸다. 가는 도중 비금도, 도초도, 흑산도,상태도, 하태도 등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거쳐서 맑은 날씨임에도 먼바다에는 파도가 크서 약간의 멀미를 느낄정도였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갈 때는 전라남도에서 일반인지원을 하기때문인지 배삯이 32,700원(동양골드)이고 올 때는 만재도를 들려서 바로 오는 배여서 경로우대를 했는데도 공휴일이어서 62,700원(뉴 퀸)이었다.

가거도에 내리니 우선 국가어항 가거도 표식과 최서남단 표지석이 반겨주었다.

가거도는 낚시꾼들에게는 황금어장으로, 여행객들에게는 아름다운 경치 8경을 보기위한  7구간으로 된 탐방로가 있다.

첫날은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를 하고 1구마을과 섬등반도 왕복 도보여행을 하였다.  마을에서 걸어서 왕복 4시간 걸리는 섬등반도의 경치는 마치 포르투갈 호카 곶(Cabo da Roca)처럼 경치가 빼어나고 바람이 너무 강하여 몸을 가누기가 힘들정도였다.

 

목포 여객터미널에서 8시10분 쾌속선 동양골드를 타고 출발

1구마을(대리)

대한민국 최남단 표지석

샛개재

 

섬둥반도

삶의 의지

섬둥반도

섬둥반도 절벽과 망부석

회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