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은 사진가이며 리터칭 전문가이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디지털기반의 합성 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하여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낸다. 그의 상상의 풍부함이나 해학과 풍자를 내포한 표현의 세심함과, 특히 포토샵을 이용한 이미지 조작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진전은 벌써 여러곳에서 하였을 만큼 인기가 많으나 일반 사진과는 다르게 주로 연출사진이어서 사진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출이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상상력이 가득한 초현실주의 작품이어서 보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다양한 포토존도 있고 63아트홀에서 하다보니 빌딩 사방으로 보이는 서울의 경치도 볼만 합니다.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런지 어린이들도 보였습니다. 지금 예매하면 9,000원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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