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여행사진
양동마을은 경주 손 씨와 여강 이 씨 두 가문이 약 500여 년간 대를 이어서 현재까지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로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