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계천

 

 

한국의 자랑

서울의 자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서울의 숨구멍

청계천을 사진에 담아 보기로 했다.

오늘은 어중간한 시간에 삼각대도 없이 무모한 도전을 했다.

향후 약 3~5년에 걸쳐 청계천의 4계를 담아보고자 한다.

 

 

청계천의 시발점인 청계광장

 

행운의 동전 던지기

 

 

 

 

 

청계과ㅣ광장에는 젊음의 춤놀이가 한창

 

 

 

 

 

 

 

 

판토마임 복장을 한 거리의 예술가도 있고

 

 

청계천은 밤이 되면 연인들의 데이터코스로 인기가 많다.

 

 

내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인기가 많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된 이 길을 현재 서울시장인 박원순은 본인이 한 사업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듯하여 안타까울뿐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한강의 둥둥섬,아라뱃길 등 수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서울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시설물을 그냥 방치하고 있어 시장으로서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에게 묻고 싶다.

 

 

물길이 이렇게 맑 고 고울 수가

 

 

청계천 덕분에 강북 전체가 살아나고,특히 종로 을지로 일대는 다시 옛날의 전성기 못지 않게 하루가 다르게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다.

 

 

 

  

물가 전시실에서는 하와이로 연수를 다녀 온 서울의 몇몇 대학생들이 직접 찍은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부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