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런던의 히드로 공항,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과 함께 유럽의 최고의 허브공항이다.

공항 광장에 네델란드의 상징인 튜립이 만발해 있다.

잔세스칸스에 있는 풍차마을 입구

 

네델란드의 명물 나막신-옛날에 그들의 조상이 신었다고 한다.

나막신 공장

나막신 상점에서 제조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네델란드의 또 하나의 명물 치즈-나도 조금 사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좀 더 많이 사 올걸하고 후회가 될 정도로 맛이 있었다.

 

풍차마을에 있는 나막신,치즈 등 기념품을 파는 상점 건물

본래는 700기 이상의 풍차가 있었는데 현재는 Zaan강가에 4기만 남아 있다.

 

 

 

 

풍차의 원리는 톱니바퀴였다.

 

풍차마을 있는 잔강의 건너편에 있는 현대식 가옥들

강가에는 네델란드 시민들이 출퇴근때 사용하는 수많은 자전거가 놓여잇다.

네델란드 시내의 주요 교통수단인 트램과 수상버스

 

 

 

 

수상가옥

옛날 노점상 그림

 

 

길이 80m 의 목조다리로 1671년에 제작된 마헤레 개페교

수상도시 답게 물과 다리가 많다.

건물마다 아름다운 바로크풍의 조각들이 많이 있엇다.

 

유럽에는 비가 자주 온다더니 내가 가는 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축구의 고장인 네델란드 축구구단의 건물에 가종 오렌지 깃발과 커텐이 보인다.

 여행의 출발지인 암스테르담 중앙역

 

성에 대해 개방적인 네데란드 답게 섹스박물관이 시내 한 복판에 있엇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기도 했다.

외관이 아름다운 암스테르담 중앙역-유럽 곳곳을 연결하는 국제열차역이다.

네델란드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하이네켄 맥주회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