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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Carreras & Sissel Kyrkjebø - Quando Sento che Mi Ami

혜안1952 2013. 12. 30. 22:36

    마치 송년 음악회처럼

    노래가 너무 감미롭습니다.

노신사와 미인의 노래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